2009.09.25

2009/09/25 18: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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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그림은 한동안 쓰던 트위터 프로필 이미지.
# 오늘 올린 TIG 카툰 61화. 생각난 김에 타이틀 부분 바꿨다.

# 어젠 쉬라즈님이 사무실 근처에서 고양이 한마리를 주워왔다. 무슨 이유에선지 하반신을 못쓰고 질질 기어다니는 상태...... 가까이 가도 도망을 못가서 회사로 데려온 것이다. 길 고양이는 아니고 눈도 오드아이에 관리가 잘 된 것으로 보임. 걱정돼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척추가 부러졌다고 한다. (...) 150만원 견적의 수술을 해도 신경이 살아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른다고......

구청에 전화(=안락사)해야 하나 이걸 살려야 하나 회사 직원들끼리 고민하고 있었는데 1층 디자이너분이 고양이 찾는 벽보를 동네에서 발견, 주인에게 연락해서 데려가게 하였다. 남자 두명이 전화한지 30분도 안돼서 왔는데, 이날 새벽에 4층에서 떨어진 다음 못 찾아서 벽보를 붙인 거라고 한다. 아마 주인이 150만원 내고 수술 시켰겠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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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TIG 카툰 책이 나올 예정입니다. 지난 월요일에 계약서 날인했네요. 인쇄용 원본 찾아서 정리 중이고 연재분 만화는 거의 다 들어가겠지만 혹시 몇 개 빠질 수 있는게 있습니다. 자잘한 뒷 이야기랑 여러 사정으로 못 써먹었던 만화, 추가 분 다수, 축전 등 넣을 계획...... 빠르면 내년 1월 늦어도 2월로 생각하고 있습니다.

# 연재 관련해서 뉴스가 하나 더 있는데, 이건 완전히 확정되면 다시......

2009/09/25 18:26 2009/09/25 18:26